picture of second hand books & dvd

엿 먹으쇼 파편화된 스트리밍 서비스들아!

유튜브 숏츠에서 발굴되는 영화들을 찾으면 정작 내가 사용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엔 없는 경우가 있다. (나는 넷플릭스 하나밖에 없지만) 그래서 나는 DVD 플레이어를 사버렸다… 자세한건 과거 포스트에서 찾아보면 나온다…

최초의 먹방, 내 이름은 튜니티의 콩 먹방

영화에서 비중있게 먹는 장면이 다뤄진 최초의 사례 아닐까? 나도 확실하지 않으니 누군가 알려주면 좋겠다. 주인공이 주철 팬에 한가득 담긴 토마토색 콩 요리를 빵과 함께 먹어치우는 장면만 여러번 보고나니 영화 전체를 다 보는게 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장르가 스파게티 웨스턴이라고 하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장르임에는 분명하다.

내 이름은 튜니티, 후속편으로 추정되는 아직도 내 이름은 튜니티 두개가 들어있는 DVD. 1400원

picture of baked beans stew

사랑은 비를 타고, 초창기 영화산업의 악명?

아티스트와 작품은 분리되어선 안된다. 그게 지금의 내 생각이다, 그래서 뇌리에 박혀있었다

어디서 본 글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촬영 당시 주연배우가 심각한 수준의 고열에 시달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주를 들이키고 비를 맞는 씬의 연기를 강행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표지가 딱 그 씬인것 같아서 구매했다. DVD. 1200원

화니 페이스, 무료배송 채울겸 오드리 햅번의 네임벨류 느끼기.

오드리 햅번, 오드리 햅번 영화사에서 유명한 이름인건 확실하나 02년생인 나에겐 그리 와닿지 않는 얼굴이다. DVD. 2000원

초판본 동물 농장, 최근에 얻어맞고 있는 영화화 작품이 있어서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

전체주의를 비판하는 원작의 의도를 깡그리 무시하고 유치한 무언가로 만들어 버려서 그런것 같은데 나는 딱히 보고싶지 않다, 사카모토 데이즈 같은 액션 만화조차 애니매이션화 되면 원작보다 연출이 구려질게 확실해 보여서 안보고 있다… 그런데 동물농장을 전체이용가로 만드려는 시도가 잘 될리가 없지.

194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이라 소장 가치도 있을것 같다. 종이책. 1900원

실존주의자로 사는 법, 실존주의가 뭐지?

“실존주의 철학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설명한 안내서” 라고 하니 궁금해졌다, 니체나 사르트르, 카뮈

종이책. 6900원

이방인, 실존주의와 연관되고 알베르 카뮈 저 인건 기억나는데 내용이 기억나질 않는다. 다시 읽어야지

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종애책. 63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