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블로그 경험?

초등학생때는 마인크래프트에 심취해 있었다, 물론 부모님은 문화의 일부는 커녕 하찮은 짓거리로 여겼기 때문에 정품은 꿈도 못꾸고 불법으로 플레이 했음에도 심취해서 마인크래프트를 주제로 하는 블로그까지 운영했는데 그 당시 최전성기를 누리던 게임이었기에 꽤나 많은 검색 유입이 있었고 블로그를 매수 하려는 업자도 있었다. 심지어 천진난만한 이 초등학생은 홍보를 하겠답시고 블로그 링크를 QR로 만들어 학교에서 뿌리기 까지 했으니 2022년 슈퍼볼 코인베이스 광고보다 훨씬 앞선 마케팅 인재라고 할수 있을까? 그 이후엔 자연스럽게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면서 블로그 또한 잊혀지고 중학생때 즈음에 흑역사라고 생각한 나는 블로그를 깔끔하게 지워버렸다.

설치형 블로그?

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 서비스 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편리하겠지만 서비스 종료라던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해서 jekyll로 블로깅을 시작했다. static site generator의 일종으로 반응형 웹?과 정반대의 개념인듯 하다. 마크다운 형식으로 포스트를 작성하고 build 하면 포스트 목록을 보여주는 홈 템플릿과 포스트 글 자체를 연결해놓은 html파일을 생성해주고 이를 ngnix가 서비스 하게 된다. iptime ddns가 godaddy 도메인의 레코드를 최신화 하도록 해서 외부 ip 변동이 있어도 접근이 가능하고 https인증까지 적용한 상태이다…

앞으로 적용할것?

일단 포스트가 몇개 안되서 카테고리 분류 조회 및 검색 기능은 적용이 안되어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적용해야 할듯 하다. 그리고 윈도우의 끔찍함으로 인해 cachy os 리눅스를 사용중인데 여기서 파생되는 배움도 블로그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 외부에서 포스팅하는 기능을 추가한다거나 백업 자동화를 한다거나 그러면서 리눅스에 더 빠르게 익숙해질수 있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