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generator uri="https://jekyllrb.com/" version="4.4.1">Jekyll</generator><link href="/feed.xml" rel="self" type="application/atom+xml" /><link href="/" rel="alternate" type="text/html" /><updated>2026-05-09T19:04:11+09:00</updated><id>/feed.xml</id><title type="html">유사 개발자의 블로그</title><subtitle>개발자라고 부르기 힘든 사람의 다사다난한 이야기</subtitle><entry><title type="html">알라딘 중고로 즐기는 문화 1</title><link href="/general/2026/05/09/%EC%95%8C%EB%9D%BC%EB%94%98-%EC%A4%91%EA%B3%A0%EB%A1%9C-%EC%A6%90%EA%B8%B0%EB%8A%94-%EB%AC%B8%ED%99%94-1.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알라딘 중고로 즐기는 문화 1" /><published>2026-05-09T16:55:00+09:00</published><updated>2026-05-09T16:55:00+09:00</updated><id>/general/2026/05/09/%EC%95%8C%EB%9D%BC%EB%94%98-%EC%A4%91%EA%B3%A0%EB%A1%9C-%EC%A6%90%EA%B8%B0%EB%8A%94-%EB%AC%B8%ED%99%94-1</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5/09/%EC%95%8C%EB%9D%BC%EB%94%98-%EC%A4%91%EA%B3%A0%EB%A1%9C-%EC%A6%90%EA%B8%B0%EB%8A%94-%EB%AC%B8%ED%99%94-1.html"><![CDATA[<p><img src="/img/IMG_5.JPG" alt="picture of second hand books &amp; dvd" width="100%" /></p>

<h1 id="엿-먹으쇼-파편화된-스트리밍-서비스들아">엿 먹으쇼 파편화된 스트리밍 서비스들아!</h1>
<p>유튜브 숏츠에서 발굴되는 영화들을 찾으면 정작 내가 사용하는 스트리밍 서비스엔 없는 경우가 있다. (나는 넷플릭스 하나밖에 없지만) 그래서 나는 DVD 플레이어를 사버렸다… 자세한건 과거 포스트에서 찾아보면 나온다…</p>

<h2 id="최초의-먹방-내-이름은-튜니티의-콩-먹방">최초의 먹방, 내 이름은 튜니티의 콩 먹방</h2>
<p>영화에서 비중있게 먹는 장면이 다뤄진 최초의 사례 아닐까? 나도 확실하지 않으니 누군가 알려주면 좋겠다. 주인공이 주철 팬에 한가득 담긴 토마토색 콩 요리를 빵과 함께 먹어치우는 장면만 여러번 보고나니 영화 전체를 다 보는게 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 장르가 스파게티 웨스턴이라고 하니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장르임에는 분명하다.</p>

<p>내 이름은 튜니티, 후속편으로 추정되는 아직도 내 이름은 튜니티 두개가 들어있는 DVD. 1400원</p>

<p><img src="/img/IMG_6.JPG" alt="picture of baked beans stew" width="100%" /></p>

<h2 id="사랑은-비를-타고-초창기-영화산업의-악명">사랑은 비를 타고, 초창기 영화산업의 악명?</h2>
<p>아티스트와 작품은 분리되어선 안된다. 그게 지금의 내 생각이다, 그래서 뇌리에 박혀있었다</p>

<p>어디서 본 글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촬영 당시 주연배우가 심각한 수준의 고열에 시달리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독주를 들이키고 비를 맞는 씬의 연기를 강행했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었는데, 표지가 딱 그 씬인것 같아서 구매했다. DVD. 1200원</p>

<h2 id="화니-페이스-무료배송-채울겸-오드리-햅번의-네임벨류-느끼기">화니 페이스, 무료배송 채울겸 오드리 햅번의 네임벨류 느끼기.</h2>
<p>오드리 햅번, 오드리 햅번 영화사에서 유명한 이름인건 확실하나 02년생인 나에겐 그리 와닿지 않는 얼굴이다. DVD. 2000원</p>

<h2 id="초판본-동물-농장-최근에-얻어맞고-있는-영화화-작품이-있어서-다시-읽어보고-싶어졌다">초판본 동물 농장, 최근에 얻어맞고 있는 영화화 작품이 있어서 다시 읽어보고 싶어졌다.</h2>
<p>전체주의를 비판하는 원작의 의도를 깡그리 무시하고 유치한 무언가로 만들어 버려서 그런것 같은데 나는 딱히 보고싶지 않다, 사카모토 데이즈 같은 액션 만화조차 애니매이션화 되면 원작보다 연출이 구려질게 확실해 보여서 안보고 있다… 그런데 동물농장을 전체이용가로 만드려는 시도가 잘 될리가 없지.</p>

<p>1945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 디자인이라 소장 가치도 있을것 같다. 종이책. 1900원</p>

<h2 id="실존주의자로-사는-법-실존주의가-뭐지">실존주의자로 사는 법, 실존주의가 뭐지?</h2>
<p>“실존주의 철학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설명한 안내서” 라고 하니 궁금해졌다, 니체나 사르트르, 카뮈</p>

<p>종이책. 6900원</p>

<h2 id="이방인-실존주의와-연관되고-알베르-카뮈-저-인건-기억나는데-내용이-기억나질-않는다-다시-읽어야지">이방인, 실존주의와 연관되고 알베르 카뮈 저 인건 기억나는데 내용이 기억나질 않는다. 다시 읽어야지</h2>
<p>1944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 종애책. 6300원</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degoogle &amp;amp; memo</title><link href="/general/2026/05/08/degoogle&memo.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degoogle &amp;amp; memo" /><published>2026-05-08T21:48:00+09:00</published><updated>2026-05-08T21:48:00+09:00</updated><id>/general/2026/05/08/degoogle&amp;memo</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5/08/degoogle&amp;memo.html"><![CDATA[<h1 id="비발디-브라우저는-다-좋은데-동기화-메모-기능이-애매하다">비발디 브라우저는 다 좋은데… 동기화 메모 기능이 애매하다.</h1>
<p>모든 기기간 데이터 동기화가 되는 이메일+캘린더+메모 클라이언트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만족스럽지만, 모바일 비발디 브라우저에서 메모 기능에 접근하는건 그닥 편리하지 않고 다른 서드파티 앱도 없다.</p>

<p>윈도우 사용할땐 sticky note의 원드라이브 동기화나 구글 keep을 사용했는데 정말 이젠 그리 매력적인 선택지가 아니다.</p>

<p>Gemini에게 구글 서비스 이탈하는법 물어보기. 정말 재미있다… 데스크탑+모바일 환경에서 KDE desktop 메모 위젯을 동기화 하는 방법을 물어보니 Syncthing이라는 프로그램을 추천해주면서 모바일 환경에선 텍스트나 마크다운 위젯을 지원하는 어플리케이션 아무거나 쓰면 된단다…</p>

<h3 id="그런데-degoole은-왜-튀어나올까-갑자기">그런데 degoole은 왜 튀어나올까 갑자기?</h3>
<p>f-droid를 통해서 syncthing을 설치하고 보니까 이런 알림이 뜬다. “구글의 개발자 신원 확인 정책에 따라 몇년도 이후 이 앱은 동작하지 않습니다.” 아 진짜 사람 여럿 귀찮게 하는 검열 때문에 degoogle에 관심을 안 쏟을수가 없다.</p>

<p>현재 나와있는 대안은 /e/os, graphene os정도인데… 찾아보니 전자가 내 폰 기종에 대한 지원을 이번 여름쯤에 시작한다고 하니 방학에 시도해봐야겠다.</p>

<h3 id="그런데-사용해야-하는-앱이-발목을-잡겠지">그런데 사용해야 하는 앱이 발목을 잡겠지</h3>
<p>네이버, 카카오, 제1금융권, 정부, 교통등 구글을 넘어서 갤럭시 종속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우까지 있으니 빅테크를 사용하지 않고 사회활동을 할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사회라는것이 더욱 크게 느껴진다.</p>

<p>비교적 최근에 이슈가 된 카카오톡의 인스타그램화를 보고 정부가 느끼는게 있어야함이 분명하다.</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비발디 브라우저는 다 좋은데… 동기화 메모 기능이 애매하다. 모든 기기간 데이터 동기화가 되는 이메일+캘린더+메모 클라이언트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서 만족스럽지만, 모바일 비발디 브라우저에서 메모 기능에 접근하는건 그닥 편리하지 않고 다른 서드파티 앱도 없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jekyll image compression</title><link href="/general/2026/05/06/jekyll-image-compression.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jekyll image compression" /><published>2026-05-06T14:51:00+09:00</published><updated>2026-05-06T14:51:00+09:00</updated><id>/general/2026/05/06/jekyll-image-compression</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5/06/jekyll-image-compression.html"><![CDATA[<h1 id="굳이-원본-품질-이미지를-호스팅-할-이유가-없다는-생각이-문득-들었다">굳이 원본 품질 이미지를 호스팅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h1>
<p>구글링한 결과 <a href="https://github.com/valerijaspasojevic/jekyll-compress-images">jekyll-compress-image</a> 플러그인을 발견후 설치를 진행했다.</p>

<p>설치 과정에서 알아낸것은… 플러그인 파일은 실제 파일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아니기 때문에 의존하는 프로그램을 수동으로 찾아서 설치해야 한다는것이고, 이는 LLM 덕분에 매우 쉽다.</p>

<p>그리고 경로 설정에서 사용되는</p>
<div class="language-html highlighter-rouge"><div class="highlight"><pre class="highlight"><code>/**/*
</code></pre></div></div>
<p>과 같은 글로브 패턴이라는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것도 유닉스 계열에 존재하는 문법인듯 하다. 또한 지금까지 이미지를 원본 사이즈로 호스팅한것보다 더한 문제점을 발견했다, 바로 메타데이터… 요즘 세상에 불특정 다수에게 내가 사용하는 휴대전화와 촬영당시의 시간, 좌표를 공유하는건 위험한 행위다.</p>

<p>테스트용 풍경 사진을 하나 넣어보자…</p>

<p><img src="/img/IMG_4.JPG" alt="yeosu seacoast picture" width="100%" /></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굳이 원본 품질 이미지를 호스팅 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구글링한 결과 jekyll-compress-image 플러그인을 발견후 설치를 진행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정보처리기사보다 정보통신기사가 더 적성에 맞을까?</title><link href="/general/2026/05/04/%EC%A0%95%EB%B3%B4%EC%B2%98%EB%A6%AC%EA%B8%B0%EC%82%AC%EB%B3%B4%EB%8B%A4-%EC%A0%95%EB%B3%B4%ED%86%B5%EC%8B%A0%EA%B8%B0%EC%82%AC%EA%B0%80-%EB%8D%94-%EC%A0%81%EC%84%B1%EC%97%90-%EB%A7%9E%EC%9D%84%EA%B9%8C.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정보처리기사보다 정보통신기사가 더 적성에 맞을까?" /><published>2026-05-04T14:51:00+09:00</published><updated>2026-05-04T14:51:00+09:00</updated><id>/general/2026/05/04/%EC%A0%95%EB%B3%B4%EC%B2%98%EB%A6%AC%EA%B8%B0%EC%82%AC%EB%B3%B4%EB%8B%A4-%EC%A0%95%EB%B3%B4%ED%86%B5%EC%8B%A0%EA%B8%B0%EC%82%AC%EA%B0%80-%EB%8D%94-%EC%A0%81%EC%84%B1%EC%97%90-%EB%A7%9E%EC%9D%84%EA%B9%8C</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5/04/%EC%A0%95%EB%B3%B4%EC%B2%98%EB%A6%AC%EA%B8%B0%EC%82%AC%EB%B3%B4%EB%8B%A4-%EC%A0%95%EB%B3%B4%ED%86%B5%EC%8B%A0%EA%B8%B0%EC%82%AC%EA%B0%80-%EB%8D%94-%EC%A0%81%EC%84%B1%EC%97%90-%EB%A7%9E%EC%9D%84%EA%B9%8C.html"><![CDATA[<h1 id="객체지향-개념으로-유의미하게-분리된-소프트웨어와-최적화된-알고리즘">객체지향 개념으로 유의미하게 분리된 소프트웨어와 최적화된 알고리즘</h1>
<p>같은거 생각 못하겠으니까 정보통신기사가 그나마 더 현실성 있어 보이는 선택 아닐까? ChatGPT로 대변되는 LLM 혁신의 현장에서 최고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은 수학을 정평한 사람들이고, 그 아래엔 파이가 확 줄어든 소위 SI급 개발자들이 있지만 공급은 많고 LLM이 수요는 박살내버린 상태라 비용대비 예상되는 직업 안정성이라던가 수익이 많이 떨어진것 같다… 고로 수학에 재능없는 사람들은 빨리 다른 영역으로 도망쳐야 하는게 분명하다</p>

<h2 id="gemini야-다른-밥그릇-찾는거좀-도와줘">GEMINI야 다른 밥그릇 찾는거좀 도와줘</h2>
<p>정보통신기사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데 시험영역중에서 정보전송일반에 해당하는 배경지식과 수학능력이 부족한것 같아. 어떻게 해야할까?</p>

<hr />

<p>정보통신기사 필기 시험에서 ‘정보전송일반’은 신호의 변복환, 전송 매체의 특성, 통신 프로토콜의 기초 등을 다루는 핵심 과목입니다. 
수학적 개념(푸리에 변환, 비트 전송률 계산 등)과 물리적 신호의 흐름을 이해해야 하므로 비전공자나 기초가 부족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구간이기도 합니다.부족한 배경지식과 수학 능력을 효율적으로 보완할 수 있는 학습 전략을 정리해 드립니다.</p>

<ol>
  <li>
    <p>핵심 수학 역량: ‘계산’보다 ‘원리’정보전송일반에서 요구하는 수학은 고난도 미적분보다는 기초 함수와 로그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다음 세 가지만 확실히 정리하세요.로그($log$)와 dB(데시벨) 계산: 전송 손실이나 이득을 계산할 때 필수입니다. $log_{10}2 \approx 0.3$, $log_{10}10 = 1$ 같은 기본 값과 $10 \log(P_{out}/P_{in})$ 공식을 암기하세요.삼각함수기초: 신호는 결국 파동(Sine/Cosine)입니다. 주파수, 주기, 위상의 개념을 파형의 모양과 연결해 이해해야 합니다.샤논의 정리(Shannon’s Law): 채널 용량 $C = W \log_2(1 + S/N)$ 공식은 매년 출제됩니다. 로그 계산법만 알면 충분히 풀 수 있습니다.</p>
  </li>
  <li>
    <p>시각화를 통한 개념 정립 (배경지식)텍스트만으로 이해하려 하면 한계가 있습니다. 다음 순서로 개념의 ‘이미지’를 그리세요.신호의 변환 (Modulation): ASK, FSK, PSK, QAM 등 디지털 데이터를 아날로그 신호로 바꾸는 과정을 그림으로 공부하세요. 특히 QAM(직교 진폭 변조)은 성좌도(Constellation Diagram)를 통해 위상과 진폭이 어떻게 변하는지 눈으로 익히는 것이 빠릅니다.신호 대 잡음비 (SNR): 통신 품질을 결정하는 SNR의 개념을 ‘목소리(신호)와 주변 소음(잡음)’의 관계로 치환해서 생각하세요.OSI 7계층 중 1, 2계층: 정보전송일반은 주로 물리 계층(Physical)과 데이터 링크 계층(Data Link)을 다룹니다. 신호의 전송 방식과 에러 제어(CRC, 해밍 코드 등)의 흐름을 파악하세요.</p>
  </li>
  <li>
    <p>효율적인 학습 순서 제안용어 사전 만들기: SNR, 양자화 잡음, 표본화(Sampling), 심볼 속도(Baud) 등 생소한 용어의 정의부터 명확히 하세요. 용어가 익숙해지면 수학 공식이 문장처럼 읽힙니다.</p>
  </li>
</ol>

<p>기출문제 역추적: 이론을 완벽히 이해하고 문제를 풀려 하지 마세요. 먼저 기출문제를 보고 어떤 공식이 반복적으로 쓰이는지 확인한 뒤, 그 공식에 필요한 수학만 역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유튜브 강의 활용: ‘나이퀴스트 정리’, ‘푸리에 변환의 개념’ 등을 검색하여 10분 내외의 시각 자료가 풍부한 영상을 시청하세요. 수식 증명보다는 “주파수 도메인으로 옮기면 이렇게 보인다”는 직관을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p>

<ol>
  <li>추천 도서 및 자료기본서: 세화, 엔플래너 등에서 나온 정보통신기사 전용 수험서의 ‘이론편’ 요약본.무료 강의: K-MOOC나 유튜브의 ‘통신이론 기초’ 강의.수학 보완: ‘공학 기초 수학’ 중 지수, 로그, 삼각함수 파트만 발췌독.</li>
</ol>

<p>정보전송일반은 처음에만 진입장벽이 높을 뿐, 한 번 신호의 흐름을 이해하면 점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전략 과목이 됩니다. 계산 문제에 겁먹지 말고 단위 변환과 공식 대입 위주로 먼저 공략해 보세요.</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객체지향 개념으로 유의미하게 분리된 소프트웨어와 최적화된 알고리즘 같은거 생각 못하겠으니까 정보통신기사가 그나마 더 현실성 있어 보이는 선택 아닐까? ChatGPT로 대변되는 LLM 혁신의 현장에서 최고의 연봉을 받는 사람들은 수학을 정평한 사람들이고, 그 아래엔 파이가 확 줄어든 소위 SI급 개발자들이 있지만 공급은 많고 LLM이 수요는 박살내버린 상태라 비용대비 예상되는 직업 안정성이라던가 수익이 많이 떨어진것 같다… 고로 수학에 재능없는 사람들은 빨리 다른 영역으로 도망쳐야 하는게 분명하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cachy os 사용기 1</title><link href="/general/2026/05/01/cachy-os-%EC%82%AC%EC%9A%A9%EA%B8%B0-1.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cachy os 사용기 1" /><published>2026-05-01T09:39:00+09:00</published><updated>2026-05-01T09:39:00+09:00</updated><id>/general/2026/05/01/cachy-os-%EC%82%AC%EC%9A%A9%EA%B8%B0-1</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5/01/cachy-os-%EC%82%AC%EC%9A%A9%EA%B8%B0-1.html"><![CDATA[<h1 id="이전에도-리눅스를-메인으로-사용하려고-시도해봤지만-지금처럼-오래-쓰고-있기는-처음이다">이전에도 리눅스를 메인으로 사용하려고 시도해봤지만 지금처럼 오래 쓰고 있기는 처음이다.</h1>
<p>이전엔 우분투, 민트, zorin등등 이것저것 시도해봤지만 지금처럼 만족스럽진 않았는데 cachy os는 다르다. steam os 덕분에 proton 레이어로 게이밍 경험도 나쁘지 않고, 초기 설정도 쉬웠다, 선택지가 좁아서 쉬운게 아닌 arch기반의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면서도 설치 프로세스와 공식 홈페이지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부트로더와 파일시스템, 데스크탑 환경을 선택하기 쉬웠고, 한글 설치또한 꽤 빨랐다.</p>

<h3 id="이젠-윈도우가-너무-구려-보일정도">이젠 윈도우가 너무 구려 보일정도</h3>
<p>윈도우에서 제공하는 경험이란 뭘까, 일단 현시점을 기준으로 실패를 인정하고 되돌리기로한 레거시 프로그램들에 쓰잘데기 없이 박혀서 개인정보나 빼돌리는 AI기능이라던가. (도대체 메모장에 코파일럿이 왜 필요하지)</p>

<p>정말이지 이젠 윈도우가 시간 낭비를 더 많이 하는것 같다. 예를 들어 내 데스크탑에서 사용중인 메인보드와 로지텍 마우스의 RGB LED가 너무 밝아서 끄고 싶다면 윈도우의 경우</p>

<p>메인보드 홈페이지에서 관련 유틸 있는지 검색-</p>

<p>없음-</p>

<p>포기하고 bios에 진입-</p>

<p>수동으로 끄고 다시 시작-</p>

<p>로지텍 허브인지 뭔지 개같은 프로그램 설치-</p>

<p>버그발생해서 무한로딩-</p>

<p>포기하고 마우스는 그냥 밤새 밝게 켜져 있는 상태로 잠-</p>

<p>이겠지만 cachy os의 경우</p>

<p>구글에 “mainboard rgb led control for linux” 검색-</p>

<p>OpenRGB발견-</p>

<p>cachyos package manager에서 검색 후 설치, logitech 검색 결과 solaar 설치-</p>

<p>메인보드, 마우스 RGB 끄기 성공(불필요하게 화려한 GUI나 서드파티 서버 연결, 로그인 필요없음)-</p>

<p>으로 훨씬 시간 절약이 된다.</p>

<p>대부분의 프로그램들은 package manager에서 설치할수있고, 시스템 업데이트시 같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그러니 안쓰다가 가끔 쓰는 프로그램을 열때 업데이트를 하지않으면 쓸수 없다고 협박한다거나 귀찮게 소프트웨어 각각이 백그라운드 프로세스에 상주하면서 업데이트 알람을 띄울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p>

<p>그리고 개같은 보안프로그램은 안쓰고 말지라는 정신을 유지할수 있다. 윈도우의 경우 정신차려보면 1년 안에 온갖 개같은 보안프로그램(보안취약점)들이
타의적으로 설치될수 밖에 없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성능저하를 못버티고 <a href="https://teus.me/HoaxEliminator">구라제거기</a>를 설치해 전부 날려보내지만 결국은 이 순환을 끊을수 없다</p>

<p>그렇다, 윈도우를 그나마 편하게 쓰려면 온갖 유틸을 사용해야만 하는데 리눅스는 그냥 애초에 지원한다, 윈도우는 설치부터 “debloating utility”니 뭐니 해서 해킹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유틸을 사용해야만 쓸만해지는데 심지어 이게 30만원이나 한다! 리눅스는 공짜다!</p>

<h3 id="그래도-아직-가상머신으로-윈도우를-사용하는-몇-안되는-이유">그래도 아직 가상머신으로 윈도우를 사용하는 몇 안되는 이유?</h3>
<p>가장 큰 이유는 쓰레기 같은 삼성 프린터 때문이다. 물론 아주 저렴한 보급형 프린터라 그렇게 까지 욕은 못하겠다만 리눅스 진영에 그리 호의적인 업체가 아닌 두 업체가 만들어낸 프린터는 윈도우가 아니면 도저히 못 써먹을 수준이다. HP가 제작한 삼성 프린터의 드라이버는 끔찍하다. 제대로 동작이 안된다.</p>

<p>다음에 프린터를 살때에는 무조건 브라더 프린터를 사야겠다.</p>

<p>두번째로 혹시 모를 리눅스 미지원 사이트 때문이다, 검색해보니 정부24 민원 발급도 이젠 리눅스를 지원한다고 나와있으니 이 문제또한 사실상 해결된거나 마찬가지인것 같다.</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이전에도 리눅스를 메인으로 사용하려고 시도해봤지만 지금처럼 오래 쓰고 있기는 처음이다. 이전엔 우분투, 민트, zorin등등 이것저것 시도해봤지만 지금처럼 만족스럽진 않았는데 cachy os는 다르다. steam os 덕분에 proton 레이어로 게이밍 경험도 나쁘지 않고, 초기 설정도 쉬웠다, 선택지가 좁아서 쉬운게 아닌 arch기반의 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면서도 설치 프로세스와 공식 홈페이지의 친절한 설명 덕분에 부트로더와 파일시스템, 데스크탑 환경을 선택하기 쉬웠고, 한글 설치또한 꽤 빨랐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프로젝트 헤일메리 소설을 읽고</title><link href="/general/2026/04/27/%ED%94%84%EB%A1%9C%EC%A0%9D%ED%8A%B8-%ED%97%A4%EC%9D%BC%EB%A9%94%EB%A6%AC-%EC%86%8C%EC%84%A4%EC%9D%84-%EC%9D%BD%EA%B3%A0.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프로젝트 헤일메리 소설을 읽고" /><published>2026-04-27T19:42:00+09:00</published><updated>2026-04-27T19:42:00+09:00</updated><id>/general/2026/04/27/%ED%94%84%EB%A1%9C%EC%A0%9D%ED%8A%B8-%ED%97%A4%EC%9D%BC%EB%A9%94%EB%A6%AC-%EC%86%8C%EC%84%A4%EC%9D%84-%EC%9D%BD%EA%B3%A0</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4/27/%ED%94%84%EB%A1%9C%EC%A0%9D%ED%8A%B8-%ED%97%A4%EC%9D%BC%EB%A9%94%EB%A6%AC-%EC%86%8C%EC%84%A4%EC%9D%84-%EC%9D%BD%EA%B3%A0.html"><![CDATA[<h1 id="엔디-위어의-이전작-마션-또한-영화로-이슈가-되었을때-읽은것-같은데">엔디 위어의 이전작 마션 또한 영화로 이슈가 되었을때 읽은것 같은데…</h1>
<p>그땐 시차를 굳이 확인하지 않았으나 이번엔 소설이 나온지 한참 된 후에 영화화 되었다는것을 알았다. 원작 소설 발매일은 21년 5월 4일이라… 아마 대학 1학년 이라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내 주의를 못끌엇던게 분명하다. 어찌되었건 시험 끝난김에 소설이나 읽어보자 하고 책을 빌렸다. 아무래도 유명해져서 도서 예약을 하지 않고선 빌릴수 없었다.</p>

<h3 id="마션보단-잔혹한-이야기지만-그게-전부는-아니었다">마션보단 잔혹한 이야기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었다.</h3>
<p>마션은 화성 탐사중 사고를 당해 고립당하지만 지구의 도움을 요청할수있는 물리적 거리 내에서 일어나는 긴장감을 다룬다면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그것과는 달리 무한한 공간이 주는 공포에 가깝다. 그리고 그로인해 발생하는 스토리 전개의 어려움을 과거 시점과 교차해 진행시켜 해소한다. 클라이막스에서 가장 큰 문제가 해소된 이후엔 이야기가 현재형으로 진행된다.</p>

<h3 id="과학적-설정의-난이도">과학적 설정의 난이도?</h3>
<p>나는 그리 휼륭한 이과형 인재가 아니고 수학도 못하지만 스토리 진행에 큰 문제는 없었다 다만, 내가 우주로 나갈 정도의 수학,화학,공학적 지식을 갖췄다면 긴박한 주인공의 입장에 더욱 몰입해서 더 높은 해상도로 상상하며 소설을 즐길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 뿐이다.</p>

<h3 id="원작자의-문체가-어떤지는-모르겠지만-마션과-프로젝트-헤일메리-모두-옮긴이의-재치가-나쁘지-않다">원작자의 문체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마션과 프로젝트 헤일메리 모두 옮긴이의 재치가 나쁘지 않다</h3>
<p>개인적으로 마션 쪽이 더 좋다고 느껴지지만 프로젝트 헤일메리의 번역 또한 몰입을 방해하지 않았다. AI 이전에도 고전문학의 경우 날림번역을 몸소 느낄수 있었는데 AI 이후엔 아예 검수조차 안하고 찍어낸 책들이 나온다고 하니 기본만 해줘도 감사할 따름이다.</p>

<h3 id="종합적으로-마음에-들기에-영화를-한번-보고싶은데">종합적으로 마음에 들기에 영화를 한번 보고싶은데…</h3>
<p>영화관에서 보면 일회성이지만 DVD 는 여러번 볼 수 있으니 DVD 발매까지 좀 기다리는게 나을것 같다.</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엔디 위어의 이전작 마션 또한 영화로 이슈가 되었을때 읽은것 같은데… 그땐 시차를 굳이 확인하지 않았으나 이번엔 소설이 나온지 한참 된 후에 영화화 되었다는것을 알았다. 원작 소설 발매일은 21년 5월 4일이라… 아마 대학 1학년 이라 다른데 정신이 팔려서 내 주의를 못끌엇던게 분명하다. 어찌되었건 시험 끝난김에 소설이나 읽어보자 하고 책을 빌렸다. 아무래도 유명해져서 도서 예약을 하지 않고선 빌릴수 없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jekyll blog comment section cusdis</title><link href="/general/2026/04/27/jekyll-blog-comment-section-cusdis.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jekyll blog comment section cusdis" /><published>2026-04-27T19:42:00+09:00</published><updated>2026-04-27T19:42:00+09:00</updated><id>/general/2026/04/27/jekyll-blog-comment-section-cusdis</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4/27/jekyll-blog-comment-section-cusdis.html"><![CDATA[<h1 id="jekyll-셀프-호스팅-블로그에-댓글창을-달려고-할때-발생하는-문제점">jekyll 셀프 호스팅 블로그에 댓글창을 달려고 할때 발생하는 문제점?</h1>
<p>일단 동적 웹? 이 아닌 정적 사이트 생성기 jekyll를 사용하므로 댓글의 CRUD를 담당하는 별개의 서비스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jekyll은 기본적으로 disqus라는 서비스를 기본으로 지원하는데 유료 서비스다. 돈쓸꺼면 그냥 블로그 호스팅부터 돈내고 했지</p>

<h3 id="대체제-중에서-선택한-것">대체제 중에서 선택한 것</h3>
<p>github에서 지원하는 기능들을 활용하는 방식과 disqus와 유사하지만 셀프 호스팅을 지원하는 cusdis가 괜찮아 보여서 선택했다…</p>

<h3 id="cudis-docker-설치-시도-및-데이터베이스-설정">cudis docker 설치 시도 및 데이터베이스 설정</h3>
<p>기본으로 SQlite를 권장하는데 일반적인 서버를 필요로 하는 DB인줄 알고 mysql(mariadb)로 설정하려고 했는데 prsima인지 뭔지 호환성 이슈 때문에 실패하고 그제서야 SQlite가 파일기반 경량 DB라는것을 깨닫고 SQlite로 설정하게 된다, cusdis는 docker에 설치하는데 여기서부터 네트워크 지식의 한계가 발목을 붙잡는다.</p>

<h3 id="cusdis와-sqlite-설치후-cusdis관리자-페이지의-접속이-불가">cusdis와 SQlite 설치후 cusdis관리자 페이지의 접속이 불가</h3>
<p>docker compose yml 설정파일에 존재하는 변수 CUSDIS_APP_URL, NEXTAUTH_URL의 문제였던것 같은데 공식문서엔 CUSDIS_APP_URL자체가 없으나 둘다 localhost가 아닌 서비스 중인 도메인으로 수정하니 관리자 페이지는 접속이 가능해진다… 그리고 관리자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임베디드 코드를 그대로 post 레이아웃에 삽입하니까 접속이 안되서 거기 있는 주소 또한 도메인 주소로 수정했는데 cudis 관련 파일이 404 떠서 nginx 설정 파일에서 https 서버 설정에 /cusdis 서브 디렉토리 관련 내용을 추가하니 댓글창이 정상적으로 로딩되는것을 확인한다.</p>

<h3 id="다-끝난줄-알고-잘보이게-테마나-수정하고-댓글작성-해보니까">다 끝난줄 알고 잘보이게 테마나 수정하고 댓글작성 해보니까</h3>
<p>이젠 다시 cusdis 관리자 페이지가 접속이 안된다.</p>

<h3 id="nginx-리버스-프록시에-대한-이해가-전무한-상태로-무지성-ai사용">nginx, 리버스 프록시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상태로 무지성 AI사용</h3>
<p>그게 문제인것 같은데… 단순히 정적 웹 서비스를 외부에서 접근 가능하도록 포트포워딩, DDNS, 도메인연결 하는 것까진 좋았는데 역으로 클라이언트에서 오는 요청이 어떻게 cusdis까지 도달할건지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었다.</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jekyll 셀프 호스팅 블로그에 댓글창을 달려고 할때 발생하는 문제점? 일단 동적 웹? 이 아닌 정적 사이트 생성기 jekyll를 사용하므로 댓글의 CRUD를 담당하는 별개의 서비스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jekyll은 기본적으로 disqus라는 서비스를 기본으로 지원하는데 유료 서비스다. 돈쓸꺼면 그냥 블로그 호스팅부터 돈내고 했지]]></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블로그 운영의 중장기적 계획과 윈도우의 몰?락</title><link href="/general/2026/04/26/%EB%B8%94%EB%A1%9C%EA%B7%B8-%EC%9A%B4%EC%98%81%EC%9D%98-%EC%A4%91%EC%9E%A5%EA%B8%B0%EC%A0%81-%EA%B3%84%ED%9A%8D%EA%B3%BC-%EC%9C%88%EB%8F%84%EC%9A%B0%EC%9D%98-%EB%AA%B0-%EB%9D%BD.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블로그 운영의 중장기적 계획과 윈도우의 몰?락" /><published>2026-04-26T21:06:00+09:00</published><updated>2026-04-26T21:06:00+09:00</updated><id>/general/2026/04/26/%EB%B8%94%EB%A1%9C%EA%B7%B8-%EC%9A%B4%EC%98%81%EC%9D%98-%EC%A4%91%EC%9E%A5%EA%B8%B0%EC%A0%81-%EA%B3%84%ED%9A%8D%EA%B3%BC-%EC%9C%88%EB%8F%84%EC%9A%B0%EC%9D%98-%EB%AA%B0?%EB%9D%BD</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4/26/%EB%B8%94%EB%A1%9C%EA%B7%B8-%EC%9A%B4%EC%98%81%EC%9D%98-%EC%A4%91%EC%9E%A5%EA%B8%B0%EC%A0%81-%EA%B3%84%ED%9A%8D%EA%B3%BC-%EC%9C%88%EB%8F%84%EC%9A%B0%EC%9D%98-%EB%AA%B0-%EB%9D%BD.html"><![CDATA[<h1 id="필자의-블로그-경험">필자의 블로그 경험?</h1>
<p>초등학생때는 마인크래프트에 심취해 있었다, 물론 부모님은 문화의 일부는 커녕 하찮은 짓거리로 여겼기 때문에 정품은 꿈도 못꾸고 불법으로 플레이 했음에도 심취해서 마인크래프트를 주제로 하는 블로그까지 운영했는데 그 당시 최전성기를 누리던 게임이었기에 꽤나 많은 검색 유입이 있었고 블로그를 매수 하려는 업자도 있었다. 심지어 천진난만한 이 초등학생은 홍보를 하겠답시고 블로그 링크를 QR로 만들어 학교에서 뿌리기 까지 했으니 2022년 슈퍼볼 코인베이스 광고보다 훨씬 앞선 마케팅 인재라고 할수 있을까? 그 이후엔 자연스럽게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면서 블로그 또한 잊혀지고 중학생때 즈음에 흑역사라고 생각한 나는 블로그를 깔끔하게 지워버렸다.</p>

<h2 id="설치형-블로그">설치형 블로그?</h2>
<p>네이버, 다음과 같은 포탈 서비스 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는 편리하겠지만 서비스 종료라던가 장기적인 관점에서 문제가 있다고 해서 jekyll로 블로깅을 시작했다. static site generator의 일종으로 반응형 웹?과 정반대의 개념인듯 하다. 마크다운 형식으로 포스트를 작성하고 build 하면 포스트 목록을 보여주는 홈 템플릿과 포스트 글 자체를 연결해놓은 html파일을 생성해주고 이를 ngnix가 서비스 하게 된다. iptime ddns가 godaddy 도메인의 레코드를 최신화 하도록 해서 외부 ip 변동이 있어도 접근이 가능하고 https인증까지 적용한 상태이다…</p>

<h2 id="앞으로-적용할것">앞으로 적용할것?</h2>
<p>일단 포스트가 몇개 안되서 카테고리 분류 조회 및 검색 기능은 적용이 안되어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적용해야 할듯 하다. 그리고 윈도우의 끔찍함으로 인해 cachy os 리눅스를 사용중인데 여기서 파생되는 배움도 블로그에 포스팅 할 예정이다. 외부에서 포스팅하는 기능을 추가한다거나 백업 자동화를 한다거나 그러면서 리눅스에 더 빠르게 익숙해질수 있을것 같다.</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필자의 블로그 경험? 초등학생때는 마인크래프트에 심취해 있었다, 물론 부모님은 문화의 일부는 커녕 하찮은 짓거리로 여겼기 때문에 정품은 꿈도 못꾸고 불법으로 플레이 했음에도 심취해서 마인크래프트를 주제로 하는 블로그까지 운영했는데 그 당시 최전성기를 누리던 게임이었기에 꽤나 많은 검색 유입이 있었고 블로그를 매수 하려는 업자도 있었다. 심지어 천진난만한 이 초등학생은 홍보를 하겠답시고 블로그 링크를 QR로 만들어 학교에서 뿌리기 까지 했으니 2022년 슈퍼볼 코인베이스 광고보다 훨씬 앞선 마케팅 인재라고 할수 있을까? 그 이후엔 자연스럽게 다른 게임으로 넘어가면서 블로그 또한 잊혀지고 중학생때 즈음에 흑역사라고 생각한 나는 블로그를 깔끔하게 지워버렸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cutting edge tech &amp;amp; filament lighting</title><link href="/general/2026/04/26/cutting-edge-tech-&-filament-lighting.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cutting edge tech &amp;amp; filament lighting" /><published>2026-04-26T14:53:00+09:00</published><updated>2026-04-26T14:53:00+09:00</updated><id>/general/2026/04/26/cutting-edge-tech-&amp;-filament-lighting</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4/26/cutting-edge-tech-&amp;-filament-lighting.html"><![CDATA[<h1 id="구식-조명의-낭만과-최신기술의-조합은-신선하다">구식 조명의 낭만과 최신기술의 조합은 신선하다.</h1>
<p>일부 해외 유튜버들은 정말 생소하지만 남자들이라면 궁금해할것들에 대한 제품이나 정보를 골라오는데 재주가 있다. 특히 technology connections? 는 다양한 전구들에 대해서 다루는데 정말 흥미롭기 그지 없다. 일반적인 백열전구부터 CFL(compact fluorescent lamp)를 거쳐 LED에 이르기까지 존재해왔던 수많은 공학적 난관을 해쳐온 개발자들에게 경외심을 들게하는 컨텐츠들이 정말 많다.그렇지만 이런 주제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한 이유인 끔찍할 정도로 빠른 기술발전을 전혀 비판할수 없는 효율 최우선의 세계가 조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p>

<h2 id="그렇기에-낭만적인걸까-낭비는-낭만의-유사어인가">그렇기에 낭만적인걸까? 낭비는 낭만의 유사어인가…</h2>

<p>백열전구의 에너지 효율은 말할것도 없고, CFL 또한 효율은 낮고 연색성과 플리커링에 있어서 LED에 자리를 내어준지 오래다. 그러나 사람들의 추억 한장면의 색온도는 그 시대를 풍미했던 조명기술이 담당했기에 구식 조명기술을 찾는 사람이 생기는것 같다.</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구식 조명의 낭만과 최신기술의 조합은 신선하다. 일부 해외 유튜버들은 정말 생소하지만 남자들이라면 궁금해할것들에 대한 제품이나 정보를 골라오는데 재주가 있다. 특히 technology connections? 는 다양한 전구들에 대해서 다루는데 정말 흥미롭기 그지 없다. 일반적인 백열전구부터 CFL(compact fluorescent lamp)를 거쳐 LED에 이르기까지 존재해왔던 수많은 공학적 난관을 해쳐온 개발자들에게 경외심을 들게하는 컨텐츠들이 정말 많다.그렇지만 이런 주제에 대해 흥미를 느끼게 한 이유인 끔찍할 정도로 빠른 기술발전을 전혀 비판할수 없는 효율 최우선의 세계가 조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summary></entry><entry><title type="html">ESP32 네트워크 알람 라디오 시계</title><link href="/general/2026/02/21/ESP32-NARC-Network-Alarm-Radio-Clock.html" rel="alternate" type="text/html" title="ESP32 네트워크 알람 라디오 시계" /><published>2026-02-21T16:23:00+09:00</published><updated>2026-02-21T16:23:00+09:00</updated><id>/general/2026/02/21/ESP32-NARC-Network-Alarm-Radio-Clock</id><content type="html" xml:base="/general/2026/02/21/ESP32-NARC-Network-Alarm-Radio-Clock.html"><![CDATA[<h1 id="개발-동기">개발 동기</h1>

<p>글쓴이는 그닥 규칙적이고 바른 생활을 하지 못하기에 아침에 익숙한 알람소리는 무의식적으로 무시하고 자버리는 경우가 많아 알리에서 구매한 FM라디오 알람시계를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불만은 음질이 별로 좋지 않고 디자인이 별로인데다 FM밖에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p>

<hr />

<h2 id="기획">기획</h2>

<p>제미나이에게 부품구성을 맏기고 감성을 위해 E-ink 디스플레이와 모종의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전구를 사용하고자 했으나 구현 단계에서 무산된다.</p>

<hr />

<h2 id="부품-주문">부품 주문</h2>

<table>
  <tbody>
    <tr>
      <td>메인 컨트롤러</td>
      <td>ESP32 DevKit V1</td>
      <td>Wi-Fi(인터넷 라디오), 블루투스 제어, 전체 시스템 연산</td>
    </tr>
    <tr>
      <td>오디오 DAC</td>
      <td>PCM5102A (I2S 방식)</td>
      <td>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고음질 아날로그(AUX)로 변환</td>
    </tr>
    <tr>
      <td>FM 라디오</td>
      <td>RDA5807M</td>
      <td>실제 FM 주파수 수신 (I2C 통신)</td>
    </tr>
    <tr>
      <td>디스플레이</td>
      <td>WeAct 2.13” BLACK WHITE RED E-ink display</td>
      <td>주파수, 곡 정보, 현재 시간 표시</td>
    </tr>
    <tr>
      <td>시간 유지(RTC)</td>
      <td>DS3231 RTC 모듈</td>
      <td>전원이 꺼져도 알람 시간을 유지하기 위한 정밀 시계</td>
    </tr>
    <tr>
      <td>리모컨 수신</td>
      <td>IR 적외선 수신 모듈 (VS1838B)</td>
      <td>리모컨 신호 수신 및 알람 제어</td>
    </tr>
  </tbody>
</table>

<h3 id="납땜에-필요한-지식과-장비">납땜에 필요한 지식과 장비</h3>

<p>글쓴이는 납땜을 경험해본적 없기에 유튜브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납땜의 기본 장비는 납땜기, 납땜기 거치대, 집게발, 실납, 플럭스, 솔더윅, 니퍼가 있다, 이것 없이 납땜을 하는것을 사실상 불가능하며, 가능하다면 납 연기 흡입기가 있는것이 매우 좋을것이다, 납 연기는 유해하다.</p>

<p>작은 프로젝트 치고 꽤 많은 실습을 해봤다고 생각하는데 거기서 느낀 점을 공유한다.</p>

<ol>
  <li>
    <p>최대한 작은 납땜기 팁(끝부분)을 같이 구매하는것이 좋을것 같다 작은 부품들 사이에 정확히 남땜기를 짚어야 안정적인 납땜이 가능하다.</p>
  </li>
  <li>
    <p>사용되는 부품들의 핀 간격 및 크기를 미리 확인하자, 범용기판의 구멍 간격에 맞지 않는다면 사용할수 없거나, 거추장스러운 전선 연장을 통해서 연결해야 한다.</p>
  </li>
  <li>
    <p>핀 헤더 및 전선은 생각보다 쉽게 녹는다, 부품 배치에 공을 들이는게 오히려 시간이 절약된다.</p>
  </li>
</ol>

<h2 id="부품-도착후-검증">부품 도착후 검증</h2>

<p>알리익스프레스 특성상 저렴한 부품의 포장상태가 매우 불량해 파손된 부품이 꽤 있었다, 그리고 모든 부품을 결합한후 테스트 하는것은 매우 비효율적이기에 브레드보드에서 ESP32 모듈을 시작으로 하나씩 테스트를 진행했다, 다행이 모든 부품이 불량인 모듈은 없었다.</p>

<h2 id="소프트웨어-프로그래밍">소프트웨어 프로그래밍</h2>

<p>구글 Antigravity를 활용해 vibe코딩… platformio IDE VS확장 기능과 프레임워크는 arduino를 사용했다, 아직 아두이노가 가장 대중적인 라이브러리 풀을 가지고 있는것 같다.</p>

<p>가장 핵심적인 라이브러리인 audio I2S의 최신버전 호환성 문제와 함께 부품 선정의 오류를 발견했다, 실시간 오디오 스트리밍과 최신 스트리밍 규격을 지원하기 위해서 PSRAM 버전 보드가 필요하다는것이었다, 이 문제는 제품의 사용성을 크게 떨어뜨렸다. 단순 mp3 스트리밍 링크는 지원하지만 M3U8과 같은 더 무거운 규격은 지원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램?의 부족이 다른 영역 전반에서 문제를 일으켰다.</p>

<p>디스플레이 부분에서도 부품 구매의 실패가 드러났다, 일반 BLACK/WHITE E-ink 모델은 부분 리프레싱이 가능했지만 빨간색이 추가된 버전은 그러지 못할 뿐더러 전체 리프레싱 시간도 매우길었기 때문에 시간 표시의 기능도 초는 고사하고 5분간격으로 새로고침 하는 선으로 양보해야만 했다.</p>

<p>오디오 신호 처리 또한 난관이었다, 앞선 ESP32 보드 선택 실수로 인해 FM모듈의 출력을 ESP가 받아서 다시 DAC모듈로 출력하는 작업의 부하를 감당하지 못했기 때문에 FM모듈의 아날로그 오디오 신호를 DAC모듈의 것과 합쳐야 했지만 나는 전자과가 아니고 컴퓨터공학과이기 때문에 관련 지식 없이 제미나이가 시키는 대로 저항 믹서라는 구조로 vibe납땜 해버렸다 그 때문인지 잡음이 발생한다 더 답답한것은 납땜 경험의 부재로 작은 기판을 사버려서 아주 꽉 끼는 배치로 인해 다른 어디가 합선되어서 그런지 이것만의 문제인지 확인하지 못한다는 것이다.</p>

<p><img src="/img/IMG_2.JPG" alt="picture of assembled esp32 and modules" width="100%" />
<br />
<img src="/img/IMG_3.JPG" alt="picture of assembled esp32 and modules" width="100%" /></p>]]></content><author><name></name></author><category term="general" /><summary type="html"><![CDATA[개발 동기]]></summary></entry></feed>